전진건설로봇은 지난 8월 25 전북 군산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Distribution Mobile Concrete Robot)’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에서는 원격주행과 자율작업을 비롯해 작업공간 맵 생성, 장애물 인지, 안전제어 등
D-MCR의 주요 기능을 실제 작업 환경에서 검증하며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콘크리트 분배 작업에 필요한 이동과 작업 과정이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양산 모델 개발과 성능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D-MCR은 플랜트 및 대형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이고 위험도가 높은 콘크리트 분배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된 건설로봇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현장 실증은 전진건설로봇이 콘크리트 펌프카를 넘어 건설현장의
자동화·무인화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전진건설로봇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성능 고도화를 통해
D-MCR의 실제 건설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앞당기고,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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