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간 이어온 기술과 신뢰의 결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10월 16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CPC 10,000호기 출고 기념식이 개최됐다.
1994년 첫 CPC를 출고한 이후 약 32년 만에 누적 10,000호기 출고를 달성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고객과 해외 파트너, 협력사
관계자 및 임직원 등 약 380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고현국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0,000호기 출고 기념 영상 상영,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10,000호기 출고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형환 전진건설로봇 회장은 축사를 통해 10,000호기의 의미에 대해 “오늘의 10,000호기는 단순히 생산된 장비의 숫자를 의미하지 않습니다.”라며,
기술과 품질에 대한 집념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쌓여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10,000호기 출고를 기념하는 자리와 함께 차세대 건설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분배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 중인 D-MCR과 철근결속 작업을 자동화하는 B-MCR의 실제 작동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공장 투어가 진행돼 생산 현장과 주요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10,000호기는 지난 32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원칙, 고객과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인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주는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형환 회장은 “이제 전진건설로봇은 10,000호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향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기존의 장비 제조를 넘어 축적된 기술력에 자율주행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하여 건설 현장의 혁신은 물론,
미래 물류 환경의
변화를 이끄는 스마트 건설·물류 솔루션 기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10,000호기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기존 CPC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D-MCR과 B-MCR을 비롯한 차세대 건설로봇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건설 현장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위한 기술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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