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전진건설로봇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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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펌프카 대한민국 판매 1위로 시장을 이끌어가는
전진건설로봇은 “제품의 가치”와 “고객만족” 극대화를 핵심가치로
기업역량을 집중하고있습니다.
전진건설로봇은 9월 23일 인천 아라뱃길 백석대교 인근에서 ‘침수지역 이동형 배수시스템’ 공개 시연회를 열고, 행정안전부 관계자와 인천광역시청 안전관리과 등 재난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재난현장의 새로운 대응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은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과제의 주요 성과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진건설로봇은 2022년 5월부터 본 사업을 주관해왔으며, 이번 시연을 통해 기존 배수펌프가 지닌 이동성·용량·성능 한계를 동시에 극복한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였다. 시연 현장에서는 집중호우로 도심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 대응이 가능한 다굴절 배수시스템과 ▲분당 최대 6만ℓ까지 처리 가능한 대용량 배수시스템을 투입해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운용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다굴절 시스템은 31m 붐을 활용해 교각이나 건물 틈새와 같이 작업 여건이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이번 시연은 단순한 장비 성능 전시가 아닌, 실사용자를 위한 검증 과정에 방점을 찍었다. 전진건설로봇은 현장 맞춤형 운영 매뉴얼을 별도로 개발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얕은 수심 흡입, 장거리 배수, 장애물 회피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실증했다. 전진건설로봇은 이번에 선보인 배수시스템을 도심 침수 대응을 넘어 농경지 용수 공급, 산불 진화 현장 급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목적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현장 중심의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9월 15일 D-MCR(Distribution Mobile Concrete Robot) 시작품 제작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자율작업과 원격작업이 가능한 차세대 디스트리뷰션 로봇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작동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D-MCR은 건설현장의 고강도·고위험 작업 중 하나인 콘크리트 분배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다. 특히 넓은 면적의 대규모 평탄화 작업에서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기존 수작업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진건설로봇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술 전문 기업이 참여해 공동으로 추진됐다. 각 사의 자율주행 제어 기술과 AI 기반 플랫폼, 핵심 부품 개발 역량이 결합되어 지난해 8월 개발 착수 이후 전동 플랫폼 설계, 주요 부품 검증, 시제품 제작을 거쳐 현재 성능 보완 단계에 있다. D-MCR은 올해 12월부터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에서 필드 테스트를 통해 실사용 검증에 들어가며, 내년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은 D-MCR을 통해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5월, 전진건설로봇은 다기능 모델인 ‘JX-ZR42HM’을 정식 출고했다.이번에 출시된 JX-ZR42HM은 몰리(MOLI) 작업과 붐(BOOM)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기술력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작업환경에 대응하는 유연성과 높은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콘크리트 타설 현장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장비 운영의 간편함은 물론, 효용성 및 경제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JX-ZR42HM은 고객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누구보다 빠르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전진건설로봇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신속하게 필요로 하는 장비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바우마(bauma) 2025’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47m 장비 ‘ELECt-REX’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시 부스에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약 90개사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전진건설로봇의 기술력과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진건설로봇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바우마 2025는 전진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었던 중요한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전진건설로봇과 Alliance Concrete Pumps는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World of Concrete(WOC) 2025’에 참가했다. 전진건설로봇은 이번 전시에서 총 10대의 JUNJIN장비 (내부 7대, 외부 3대)를 선보이며, 참가업체 중 가장 많은 장비를 출품했다. 이는 2024년 전시 대비 3대 증가한 규모로,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하여 5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아울러, WOC 2025의 CIM(콘크리트 산업 관리) 경매 행사에 38M 4단 장비를 출품하고, 이를 통해 505,000달러를 기부했다. 전진건설로봇과 Alliance는 이번 WOC 2025를 통해 JUNJIN 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당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2월 10일, 음성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진건설로봇의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며 온정을 나눴다. 전진건설로봇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